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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트폴리오 개발자들이 일하는 방법

영어교육 방법론을 고려한 IT 기술

개발자들은 아이포트폴리오의 영어교육 방법론을 IT기술로 녹여내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단순노동으로서의 코딩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자신이 짜는 코드 한 줄 한 줄이 영어교육 개혁에 도움이 될지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획 선에서 결정된 부분을 단순히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인 측면에서 어떻게 하면 영어교육에 도움이 될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해요. 개발자들은 비개발자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고려할 수 있으니까, 수많은 의견 제시와 협의를 통하여 더 좋은 방향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더 능동적으로 일하게 되는거죠.

아이포트폴리오 개발자와 핵심가치

올바른 동기

소프트웨어 개발을 단순히 일로써 바라보지 않고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으로 바라봅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로 실제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선한 의지가 있어요. 선한 의지를 바탕으로 함께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발을 단순히 일로써 바라보는 것을 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감 능력

주변 동료를 돌보며 열린 마음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합니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중 어려움에 봉착하기 마련입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동료와의 협업이라 믿어요. 아이포트폴리오의 모든 개발자들은 동료와 같이 성장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가시적 성과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항상 개선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SW개발을 통해 영어교육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을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응용해 영어교육 개혁에 기여하고자 해요.

아이포트폴리오 개발자들의 업무 문화는?

"회사의 문화는 개발자에게 중요합니다. 아이포트폴리오 SW개발팀은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문화를 가졌다고 자부합니다."
일주일 단위 업무 수립
아이포트폴리오 SW개발팀은 개인이 업무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자기 주도적 팀입니다. 일주일 단위로 할 일을 계획하고 시행합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모든 팀원들이 모여 한 주의 업무를 공유합니다.
사내 개발 세미나
자기 주도적 팀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주 1회 개발팀 자체적인 세미나를 주최합니다. 주마다 팀원들이 돌아가며 주제를 선정하고,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분기별 전사 독서 토론 모임
'생각하는 직원이 생각 있는 회사를 만든다'라는 철학으로 분기별 전사 독서 토론 모임(Read & Share)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그 속에서 더 나은 문화와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율적으로 선택한 도서를 읽고 독서록을 작성해 공유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자율적인 근태 및 휴가
각 임직원의 수준 높은 자기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자율적으로 근태 및 휴가를 관리합니다. 대표적으로 휴가를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신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업무를 위한 장비 지원
개발자가 개발에 집중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합니다. 전 임직원이 맥북을 사용하고, 필요한 사람들 모두 스탠딩 데스크를 신청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