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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앤 3개월 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딩앤은 정말 영어를 재미있게, 그리고 아낌없이 격려해주더라구요. 저도 리딩앤처럼 반응해주고 칭찬해주니 아이가 맞춰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영어를 재미있게 받아들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하나하나 완벽하게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리딩앤으로 다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거! 원서 리딩이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거!
영어 원서를 고르는것도 어렵고 리딩에 대한 시작에도 부담이 되었는데요. 지금은 그냥 리딩앤과 놀며 영어와 친해지고 더불어 리딩 레벨도 높아가는 것 같아요.
영어 홈스쿨링에 고민이 있던 차에 아주아주 도움이 되어 주는 리딩앤 덕분에 저도 아이도 영어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요. 시간 구애 없이 영어를 자주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가 리딩앤 하기를 재밌어하고 계속 하겠다고 얘기를해서 당연히 꾸준히 해 볼 생각이구요. 아이의 바뀌는 모습에 눈에 보이니까 안할 이유가 없어요. 리딩을 재밌게 습관화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리딩전후 활동들도 맘에 들어요. 아이의 영어 리딩에 대해 막연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리딩앤이 길잡이 역할을 해줘서 이제 꾸준히 계속해보자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집에서 엄마랑 같이 영어책읽기를 하면 좀 지루해하는 듯하고 꾸준히 하기가 힘들었는데, 일단 재밌게 할수있으니 꾸준히 하는게 가능하다는 점과 단어 스펠링에 대해 점점 익숙해지는게 눈에 보여요.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영어공부가아니라 영어책을 읽으면서 논다는 개념으로 즐길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친밀감있게 받아들여서 저도 좀 더 적극적으로 아이 영어학습에 참여 해야겠다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엄마표 영어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졌습니다. 아이가 리딩앤하는 모습을 조금 더 지켜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아이 또한 완북을 하겠단 의지가 강해졌습니다.
꾸준히 듣고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발음부터 달라지는 영어 그림책 전자도서관! 더욱 열심히 리스닝 리딩 하면서, 책 뒤쪽이나 중간중간 있는 문제들도 잘 풀어야 영어 학습이 더 잘 될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영어 재밌네요! ^^ 발화를 시작한 이후 이제 녹음을 아주 잘 한다는 것과, 작년대비 읽는 책 수준이 조금 더 높아져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빅캣 15분 짜리, 레벨 13정도 충분히 앉아서 보네요. 영어로 그림책 읽는게 어렵지 않다, 이젠 그냥 즐겁다 라고 느끼는 긍정적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월-금 꾸준히 2권씩 책을 보니 아이가 단어를 많이 알게 된게 보이더라고요. 아직 아이가 7살이라서 못본 책들이 너무 많아서 계속 이용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책 3권을 읽기를 원했지만 아이는 2권정도가 적당한거 같더군요. 그래서 2권을 보기로 약속하고 실행했는데 눈에 크게 띄는 변화라기 보다 아이가 정말 집중해서 단계단계 해내면서 기초를 쌓는 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어는 작은 걸음으로 꾸준히 쉬지 않고 가야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욕심부리면 아이도 힘들어하지만 적당한 양과 재미로 꾸준히 접근하려고 합니다.
영어 책 읽기 루틴이 생겼고 warm up게임을 통해 많은 단어들을 익히게 된 것 같아요. e-book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는데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영어책을 꾸준히 보는 게 가장 달라졌어요. 저는 열심히인 엄마에 속하는 편이고 그래도 종이책을 선호해서 집에 영어책도 많고 오알티만 없는데 도서관에서 빌려다주는걸로 부족한가봐요. 5단계 보고있는데 갑자기 1단계 보고 싶어할때도 있고 9단계 보고싶어할때도 있더라구요. 종이책도 1단계는 있는데 다 꺼내 뒤져야니까 남아 둘 귀찮나 보더라구요.
온라인으로도 이렇게 성실히 책을 볼수 있구나~~ 싶었어요. 좀 구식인 엄마였거든요.
아이가 스스로 리딩앤을 하고 퀴즈과 녹음기능을 좋아해요. 아이 아침 루틴이 변화했고 밥 먹으면서 스스로 당연히 리딩앤을 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매일 영어책 하나씩 읽는 생활 패턴 변화가 있었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 3개월쯤 지나니 시키지 않아도 책을 따라 읽더라구요. 책으로 영어를 습득해야 한다는 생각을 더 굳히게 되었어요.
일단 아이가 발화양이 정말 많이 늘어났고요, 글밥이 많은 책에도 겁없이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아요. 아이에게 좀 더 재밌게, 부담이 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리딩을 기초로 아이가 영어 4대 영역을 골고루 갖춰나갈 수 있도록 고민하게 되는 시발점이라 좋았어요.
스스로 할수있는 자기주도학습 패턴이 생겼고 영어말하기 자신감이 쌓였어요. 처음엔 영어문제집을 풀게했는데 굉장히 잘못된 접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역시 영어는 많이 듣고 많이 말해야 하고 즐기면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하루 한권을 묵묵히 읽어나가는 습관이 잡혔습니다. 영어리딩이 두렵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부끄러움이 많았던 친구인데 틀려도 목소리를 낮추지 않고 발음과 단어 맞추기 게임 등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달라졌어요. MDR 5단계 기법이 신선했고 아이가 적극적으로 영어 읽기와 자신감에 영어학습 효과를 늘릴 수 있겠다 생각하게 되었어요. 원서 활동 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학습 효과 증대가 가능하겠구나 생각했어요.
영어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이 줄었어요. 아이가 흥미롭게 리딩활동을 하네요~
영어를 즐겁게 시작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 향상되었어요. 접근성이 좋고 학습이 쉬운 것도 좋네요!
단어를 많이 알게 되었고 이제는 독후퀴즈도 잘 맞춥니다. 글밥이 긴 책도 두려워하지 않고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영어리딩을 하는 습관이 생겨서 꾸준한 습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에도 영어 리딩과 소리 노출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리딩앤을 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리딩앤을 재밌어 해서 너무 좋네요~
하교 후 루틴에 리딩앤을 꼭 넣게 되었고 신뢰가 들고 체계적인 시스템이라 느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콘텐츠가 건전하고 이미 종이책으로 검증받은 책들이라 아이가 자유롭게 봐도 돼요. 아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영어가 가능해졌다고 생각돼요. 아이가 스스로 읽는다는 점과 어느 정도 학습했는지 직접 기록하지 않아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매일 아이와 영어를 하면서 아이 읽기의 자신감이 생긴 듯 해요.
영어리딩이 이렇게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첫 출발점이 되었어요. 기본 콘텐츠가 탄탄하고 거기에 리딩앤만의 5단계 멀티기능으로 아이 흥미 업! 즐거움으로 영어리딩 할수있는 접근 그 자체로 백점 주고 싶습니다. 뭐든지 즐겁게 해야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매일 리딩앤으로 영어 리딩했더니 습관이 딱 잡혔어요. 그리고 영어실력의 향상이 자신감으로 이어졌어요.
우선 매일 한두권씩 읽는 리딩습관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구요, 모바일/pc에 제한이 없는 점이 어디서든 접근하기에 유용한 점이 좋았어요. 매일 ORT하는 습관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아직 집중력이 짧아서 많이는 못하지만 1-2권이라도 매일 읽고, 특히 흘려듣기로 들려주는것의 효과도 은근 높더라구요. 특히 영어거부가 있는 아이가 리딩을 꾸준히 하게되면서 꼭 종이책이 아닌 방식으로도 리딩을 이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종이책도 함께 읽어나갈 예정입니다.
손쉽게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어서... 집 아닌 공간에서도 스스로 활용하는 면에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단어 철자 맞추기 게임 때문에 1단계에서 단어 정말 주의 깊게 보구요, 실제적으로 철자까지 저절로 알게 되는 단어가 많이 늘었어요^^ 편의성, 활용성 면에서 정말 좋은것 같아요. 물론 좋은 책이라는 점은 밑바탕에 깔고 있습니다. 집에 원서 몇백권이 있지만, 퓨처팩이라는 컨텐츠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이상 책을 꽂아 놓을 곳이 없어서... 책의 부피에 대한 압박을 가질 필요도 없고, 종이책에 비해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고 단계별 클리어할 때마다 성취감을 줘요. 영어에 대한 거부가 있었는데 즐겁게 접근하게되었어요.
아이가 좋아해요. 집에서 엄마가 못해주는 부분을 채워줘서 더 꾸준히 열심히 아이들과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 아이의 경우에는 영어거부감이 줄었어요.
하루 하나씩 부담없이 볼 수 있고 게임이 있어서 좋아요ㅎㅎ 꾸준함이 답이다라는 생각과 끊임없는 노출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하기 싫어할 때도 있었는데 막상하면 진짜 좋아서 더 하고 싶어하네요. 아이의 영어학습에 리딩앤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영어읽기가 아이표라는 것과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입력식 주입식 암기식 영어학습을 뛰어넘어 자유롭게 영어사고를 축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딩앤을 신뢰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이다를 통한 속시원한 궁금증 해결도 좋았구요. 영어는 영어사고로...한글과 1:1매칭으로 접근하는 건 한계가 있다는것, 영어교육이 돈은 많이 들어가고 효과는 없다의 틀을 깰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계적인 학습이 제시되고 아이스스로 영어학습이 가능해지니 학원 부럽지 않았어요. 학원에서 소수라 해도 여러명인 아이들 하나하나 얼마나 따라 말하는 연습을 시킬수 있을까요? 책을 읽어주는 것도 학원의 몫은 아닐거 같아요.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를 보여주는게 단어 외우게 하고 테스트하고 ..... 숙제많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고 스트레스가 없으니 즐겁게 할 수 있더라구요. 초3이라도 영어글자 노출은 이제 시작이라 걱정이 있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원어민 목소리 듣고 녹음하면서 발음도 콩글리쉬 아니고~ 생활패턴중 하나로 자리잡은 영어리딩 타임 덕분에 숨 돌려요. 솔직히 엄마표 영어 따라가기 버겁더라고요. 아이의 실력은 찰랑찰랑 차고 넘칠때 터질 거라는거 믿어요.
소리내어 말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고 제가 아이에게 학습을 시키는 태도도 달라졌어요. 모든과목에서 아이 주도성을 인정해주게 되었습니다.
영어책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접근하기 편하게 느껴져서 ort 완북하기에 도움될 것 같아요. 책을 더 좋아하게 됐고 듣기 실력이 높아졌어요.
아이가 영어 거부기에 리딩앤을 하면서 조금씩 영어 거부감이 사라지고 이제는 영어책을 읽는 것도 도전해보는 마음이 생겼어요. 꾸준히 하다보면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이 잡힐 것 같아요. 영어를 말하는 데 거부감이 줄었고 덜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녹음을 해버릇해서 그런가 자신감이 생긴건지 종이책을 읽을 때에도 따라 읽는 것에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책과 좋아하는 책을 찾아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엔 무작정 ort가 좋다는 얘기만 듣고 읽어줬는데 나중에 빅캣 내용을 더 좋아한다는 걸 알고 그책들을 보여주면서 거부감도 사라지고 다른책들도 읽게 됐거든요. 좋은 책들이 정말 많지만 아이에게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식으로 재미있게 영어그림책을 접할 수 있게 되고 미디어노출을 줄이고 영어책을 혼자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영어로 말하는것을 부담스러워했던 아이가 부담감을 없애고 쉽게 입을 떼게 된 점이 가장 좋았어요. 자신감이 붙었다는 점과 학습이 아닌 언어로 접근할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맘에 드네요. 문법 위주로 딱딱하게 배웠던 영어의 기억으로 어렵고 힘든 과목으로 인식했는데, 리딩앤을 통해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라는 점을 깨달았어요. 아이는 언어로서의 영어를 인식하고 습득하길 바랍니다. 영어는 무조건 학원에 보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아이와 홈스쿨링으로 부딪힐만 하겠다는 용기를 얻었어요. 아이와 함께 저도 새마음으로 함께 배우고 싶네요.
꾸준하게 보며 습관기르고 듣는 귀가 열리는게 보였어요. 꾸준함을 배웠고 문자를 몰라도 언어를 배울 수있음을 깨달았어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었어요.
체계적, 자발적 학습이 가능해서 좋아요!!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책보고 즐길 수 있어서요!! 아이주도학습! 이중언어 세워나가는부분 팁 얻었어요!!
읽기에 자신감이 생겨서 더 또박 또박 큰 목소리로 자신있게 음독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에 맞추어 공부하게 되었고, 함께 즐겁게 하고자 방법도 찾고 실천해보았습니다. 영어는 즐겁게~ 리딩으로!
꾸준히 하다보니 아이도 리딩앤에 익숙해지고 학습이라는 생각보다는 게임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 점이 거부감없이 즐기고 반복학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면 책이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리딩하는 등 자신감있게 발화하려는 모습이 생겼고 아이가 1일 1독하며 영어가 재밌다고 이야기해주더라구요.
꾸준히 학습하면서 아이 발음이 엄청 좋아졌어요! 그리고 이제는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는 시간보다 리딩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지요~^^ 다른 엄마들이 소개해주는 다양한 컨텐츠를 접해보았지만 흥미를 금방 잃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리딩앤은 아이가 스스로 찾아 열어서 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는 챕터북도 술술 읽는 아이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이전에는 학원 보내놓고 학원에만 의지했었는데, 이젠 학원보다 리딩앤입니다!!!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조금만 내려놓으면 어렵지 않더라구요. 우리 아이 영어의 대한 방형을 잘 잡고 꾸준히 노출해주고 리딩앤과 함께라면 리딩독립 어렵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리스닝에 효과적입니다. 엄마가 영어책을 읽어주면 원어 리스닝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데 사운드펜이나 씨디를 준비할 필요없이 터치만으로 리딩과 리스닝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들으면서 따라하는 습관이 생겼고 예전에는 영어공부를 혼자할 수 없었는데 리딩앤은 엄마가 잠시 집안일을 할때 혼자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점이 변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이가 반복적으로 리딩에 노출되고 자기주도적이여서 좋았어요~^^ 멀티시스템에 진화를 느꼈어요. 제가 봐도 재미나더라구요.
매일 꾸준히 리딩하는 습관이 생겼고 4단계 speak up덕분에 발표하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 줄의 짧은 글밥만 선호했는데, 글밥이 길어져도 투정부리지 않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종이책을 한 권 대충 읽거나 후루룩 읽어버리고 나면 다시 안보려하는데 리딩앤 콘텐츠는 최소 5번 이상 한 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읽을 수 있어서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고, 단어를 인지하고 발음 분석까지 셀프체크 할 수있어서 학부모입장에서도 편리하고 아이 입장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책 구성이 좋습니다. 종이책을 많이 읽혀야 한다고 생각하고 온라인 독서가 효과가 많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온라인 독서를 통해 아이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단어도 멀티디멘션 리딩 게임식으로 많이 하며, 자연스럽게 인지하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또한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들으면서 영어교육 이것만 열심히 파고들어도 즐겁게 아이들이 받아들일것이라는 생각에 영어교육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주도할 수있고 스스로 할 수있는.. 좀 더 멀리내다보는 시야를 가질 수 있었고 아이랑 스트레스 받지않고 할 수있구나, 꼭 종이책만 고집할 필요가 없고 디지털 리딩의 장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잘때 리딩앤 재생리스트 들으면서 잠드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영어발음 분석은 어떤 분석이 나와도 즐겁게 장난치면서 열심히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페이퍼 북에 대한 흥미도도 함께 올라가서 도서관에서 다양한 책 대여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리딩앤 활동자료도 처음에는 안 좋아했었는데 몇 번 하다보니 아이가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좀 더 해줘야하는데~^^~ 어떠한 학습이든 다 같은 결론이겠지만, 내 아이 학습에 대해서는 엄마의 주관이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큰 아이 영어홈스쿨 거의 횟수로 7년째 진행하고 있지만 영어교육방향도 트렌드가 있는거 같습니다. 큰 아이때는 세이펜으로 엄마표로 발로 뛰는(?) 몸으로 뛰는(?) 그런 트렌드였는데.. 리딩앤을 하면서 큰 아이때도 이런 전자도서로 시작했다면 좀 더 접근이 쉽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이마다 호불호가 있고 미디어 노출에 대해서 적절한 제재도 필요하겠지만 중간 중간 페이퍼북 보여주면서 리딩을 통한 영어학습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생각은 엄마가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우리 나라 영어 사교육 환경에서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엄마들이 얼마나 되실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그런 엄마들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하며 리딩앤에 감사드리고 싶네요~!!
다른 프로그램(라즈키즈, 아이들이북)등보다 더 친근하게 생각하고 즐거워하여 리딩앤으로 하는 빈도가 가장 많았어요~
자꾸자꾸 입으로 말하려는 시도가 생겼고 다른 스토리가 궁금하다고 스스로 책을 꺼내보네요. 윗 단계의 책들을 계속적으로 읽히고 싶습니다.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있는 모습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리딩앤을 함에 있어 엄마가 하라고 해서 하는 수동적인 모습이 아님 아이 스스로가 찾아서 하는 능동적인 모습으로 리딩을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이 더 생겼어요! 학습주도성이 더 생겼어요!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선 아무도 그 변화를 감히 말할 수 없을 거에요. 엄마에겐 기존 생각에 대한 확실성과 멀리 내다보는 시각이 생겼고, 아이는 자신감과 자기주도성이 더 생겼어요!! 환경의 중요성과 학습자의 자기주도성을 키워주는 것이 장기전에 대한 대비라고..역시!! 더 확고해졌습니다.
영어 하자~의 대명사가 되었어요. 저희 집은 리딩앤하자~ 그러거든요ㅎ 그리고 둘째도 집에 있는 오알티 책(패드 아님) 가끔 읽어주는데 이거 리딩앤이지? 그러네요 ㅎㅎ 큰 아이는 녹음 (스피크업 스테이지) 기능 덕에 스피킹 자신감이 많이 붙었어요. 절대 입 안떼는 아이인데 녹음 덕에 입이 저절로 떨어졌네요. 현재 첫째 아이 기준으로 몇 가지 퓨처팩을 구매했는데 아이 리딩실력에 맞게 적합한 콘텐츠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영어 리딩에 거부감이 사라지고 편한 마음으로 리딩을 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영어리딩을 꾸준히 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을까에 대해서 100프로 확신이 없던 차였는데.. 리딩앤을 만나고 영어 리딩은 아이가 중 . 고등학교에 갈 때 까지도 꾸준히 가지고 가야한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리딩앤으로 영어 책 리딩을 했을때 아이에게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영어 독서 프로그램들에 비해 가성비도 좋은것 같아서 앞으로 영어 리딩은 리딩앤으로 할 생각입니다.
실력도 좋아졌지만 자들의 자신감 자존감이 더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영어리딩이 아들에게 잘 맞는 영어교육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아들의 리딩에 있어 흥미도가 높아졌어요. 꾸준한 리딩만큼 정말 효과적인 교육이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감! 내가 이렇게 긴 문장의 책을 읽는다는 사실에 아주 만족스러워 하고 있어요. 시간이 나면 허투로 보내지 않고 리딩앤 한 권 읽기! 매 시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실생활에서 소량이지만 작은 단어사용을 볼 수 있었고 지나가는 간판이나 영문들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고 쉽게 접근하며, 시간의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영어가 일상으로 들어왔고 대화하다 그때 리딩앤에서 같이 본 그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가 더 열심히 읽을 수 있도록 독려하게 되었고. 아이에게 더 책임감이 생겼어요.
아이가 영어 거부하는 시간이 길었고 영어 문자를 못 익힐 줄 알았거든요. 엄마표 영어는 도대체 어떤 아이들, 어떤 부모가 하는거야! 짜증나고 거의 포기상태였어요. 그런데 리딩앤을 사용하면서 아이도 엄마도 엄마표 영어, 영어책 읽기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ORT 퓨처팩 9단계까지 읽고 이제 영단어 외우기도 시작했어요. 작년까지만해도 영어 단어를 전혀 외우지 못했는데 리딩 실력이 느니깐 단어 외우기도 가능해졌어요. 또 리딩앤으로 계속 읽고 싶다고 해서 ORC 퓨처팩 구입했어요. ORT 책으로는 5단계에서 6단계 넘어갈 때 글자 크기가 작아지고 글밥이 많아진 걸 크게 느꼈거든요. 그래서 책을 거부했는데 퓨처팩으로는 자연스럽게 읽었습니다. 덕분에 9단계까지 이어서 쭉 읽을 수 있었어요. 이제는 글밥이 많아도 '어렵다'고는 하지만 포기하진 않아요. 자신감이 생겼어요.
영어로 뭔지 아냐고 질문을 한답니다 ㅋㅋ 영어는 금방 습득하는게 아니구나~ 오래 장기전으로 가는거구나를 느꼈습니다.
원서에 대한 어려움이 아닌 영어자신감이 상승했어요.
자기주도학습, 쉽게 말할 수 있는 영어 문장의 다양성과 길이의 눈에 띄는 변화, 발음이 좋아짐, 아는 단어가 많아짐, 영어책을 좋아하게 됨. 아이가 좋아하고 스스로 하고 하고 싶어합니다. e북에 대해 확신이 없었는데 정말 좋은 학습수단이라고 생각됩니다. 리딩앤의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영어도 늘면서 관계도 좋아졌습니다.
생활패턴의 변화! 매일 오전 리딩앤부터 시작하고 다른 학습을 했을 정도에요. 습관이 잘 만들어졌어요. 영어를 쉽게 잘 따라하고 영어 종이책도 거부감없이 잘 보고 있어요.
영어책을 전자책으로 접하는게 자연스러워짐.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이 더해짐.
영어 말하기의 자신감 아웃풋이 늘었어요. 꾸준하게 재미있게 매일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아이는 밥북스 파닉스를 통해 영어를 읽기시작해서 예전에는 2단계 듣기만 했던 ort를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2단계 듣기 외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5단계 mdr을 십분 활용합니다. 아이 스스로도 자랑스러워하고 독서를 즐기고 있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거부감이 줄어듦. 아이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재미있게 즐기고 하루에 한번씩 꼭 영어공부를 해요.
매일매일 리딩하는 습관이 생겼으며, 소리내어 영어 읽는걸 두려워 하지 않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리딩앤 하는게 습관이 되어서 안하면 안되는게 되었고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영어책 읽히기 어려운데 엄마가 고생고생 하면서 붙잡는 것 안해도 영어 시킬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매일 리딩을 하는 습관이 생겼고 말하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 과 엄마표 영어 활동이 보다 더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이가 즐거워해서 저는 디지털북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졌습니다.
영어공부를 조금은 즐겁게 하게 되었음. 종이책은 싫어하는 경우가 많았음. 종이책 보다 아이의 몰입도가 높고, mdr을 활용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음. 종이책은 보관 공간이 필요한 반면 많은 책을 저장 공간 없이 장소에 제약 없이 볼 수 있다.
영어책읽기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리딩 습관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즐거워졌어요. 현재 구매해 놓은 ORT 퓨처팩 플러스를 어느 정도 끝내면 다른 퓨처팩도 구매할 거에요~
아이가 스스로 리딩을 한다.
알파벳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리딩하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되었고 자신감있게 영어 발음도 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신기할 정도예요. 심심할때마다 혼자 알아서 켜서 하니 저한테도 휴식시간이 되네요. 그만큼 아이가 재밌어하는것도 있고 프로그램도 아이가 조작하기에 간단하고 편리한 것 같아요.
늘 짧은 책만 보다가 좀 더 긴 지문도 읽으려고 한다는 점. 녹음한 자신의 발음에 귀기울이고, 수정하려고 한다는 점.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단어도 말할때 전보다 큰 소리라 틀리더라도 자신있게 말해요. 아이가 습관처럼 매일 볼 수 있게 흥미 유발이 잘 됐어요.
영어를 재미있어 해요.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실력도 점차 좋아지고 당연히 자신감 생기죠~ 습관을 만들어주기 좋아요. 리딩앤으로 인해 영어리딩이 중요하고 꾸준히 해야한다고 느꼈어요.
리더스 1단계를 막힘없이 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더듬더듬 읽거나 잘 안 읽으려 했는데 자신감이 많이 붙었어요) 리딩앤을 통해서 편독이 아니라 다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컨텐츠 인풋으로 아이의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저도 다양한 책을 더 많이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 발화 및 리딩 아웃풋이 너무 잘 나와서 재구매 의사가 있어요!
전자책도 읽는 재미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매일 리딩앤을 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어요. 아이가 리더스를 좋아하고 1년 안에 전 레벨을 마칠 수 있으므로 가성비 면에서 좋아요.
아이가 영어 책을 읽는데 자신감이 생겼어요. ORT를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어 편리하고 레벨별 구분되어 체계적인 리딩이 가능해서 좋아요.
즐겁게 학습하고 자신감 있어 졌어요. 멀티디멘션 리딩법으로 학습하니 훨씬 효과적이고 즐겁게 하는것을 느꼈어요.
영어단어 맞추기와 문장녹음을 자연스럽게 잘 할 수 있어요. 아이가 탭으로 영어공부하는것에 거부감이 없어졌고, 스스로 정해진 시간동안 보고싶은 책을 골라서 보면서 공부하는것을 즐기게 되었어요. 아이의 실력향상을 느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영어책은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알아서 이해하고 있네요. 아이에게 계속해서 영어책 노출을 하고 싶어하네요.
아이가 영어단어를 한국말로 궁금해하지 않는 점..즉 책읽으며 엄마를 부르지 않고 혼자서도 완독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이해를 당장에는 100퍼센트하는 건 아닌 것 같지만 책을 많이 읽은 후에 혹은 여러번 읽은 후에 내용이나 뜻을 물으면 예전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었어요. 스피크업 기능으로 발음도 좋아졌구요^^
아이의 영어 실력이 굉장히 늘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즐겁게 읽도록 도와줘 원서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문장을 말하는 연습 역시 아이가 의욕을 갖고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영어를 시작하자고 할때 아이가 무조건 어렵다 난 자신없다. 머리아프다. 하기싫다. 했던 아이가 재미있는 책으로 접근하니 거부감이 없어진게 가장 큰 변화에요 자연스레 책을 열어보고 발음을 따라하고 책내용도 상상해보고 모국어 동화책 보듯이 열어보는거 같아요. 독서를 통한 영어습득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보였어요!! 리딩앤을 하면서 아이의 리딩하는 속도며 발음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 너무 만족했네요!! 무엇보다 책이 맘에 들어요.
소리내어 문장 따라 읽기에서 자신감을 갖게 됨. 음원 바로 확인 가능하고 독후활동 지속적으로 할 수 있고 문장 녹음 등 학습의 편의성이 좋음.
원서 한 권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수있어서 깊이 학습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영어를 더 깊이있게 학습하고 흥미가 더 많이 생겼어요.
영어 말하기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졌어요. 그림을 보고 단어를 추론하는 능력이 상승했어요. 영어 발화가 많이 늘었어요.
영어 읽기 능력이 향상되면서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어요. 1일 1책 영어리딩이 가능해져서 꾸준히 읽는 습관이 형성되어 좀 더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리딩 습관화되어서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습관적으로 영어책 리딩을 하고 스스로 영어독서를 하니 좋아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영어교육도 재미나게 가능하구나, 영어리딩도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영어를 멀리하던 아이가 영어는 친근한 언어라는 인식을 가지며 영어공부를 단순한 스터디로 접하지 않게 되서 기쁩니다. 해석을 해 주는 편이였는데 이제 안해줘요. 아이에게 생각할시간을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게 되었어요.
영어문장으로 말을 하게 되었어요. 약간의 조바심이 생겼었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아웃풋이 터져나올 날을 기다려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영어책 보는데 거부감이 줄었고 영어 책 읽는게 익숙해졌어요ㅎ
꾸준함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에 (내 아이 수준이 아닌) 단계가 아니라 아이가 편한 단계를 선택하고 아이가 편하니 먼저 읽기시작. 단계를 다 읽고 아이 스스로 다음 단계로 가니 좋았습니다. 아이가 먼저 진행하니 화를 낼 필요도 없었고 일단 꾸준함을 배웠습니다.
가끔씩 영어로 물어보고 말을 하더라고요~ 깜짝 놀랬어요~ 문장을 완벽하게 구사하진 못 하지만 스스로 말하고 싶어한다는 부분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 영어리딩 앱을 여러개 해봤는데요 아이가 정말 제일 좋아해요!! 이보더 더 큰 이유는 없을거 같아요^^ 엄마표영어? 영어 리딩에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꾸준히 쌓여가는 영어 리딩의 힘을 믿게 되었어요!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책 수준이 높아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요 ~ 녹음기능 덕분에 아이의 리딩수준도 파악이 되었어요. 단어노출과 녹음기능 부분이 맘에 들었어요. 책 자체도 재미없는 것들 권수 채우기가 아닌 점도 좋았어요.
학원을 다니지 않는 아이에게 학교 끝난 뒤 시간 관리가 참 어렵고 막막했는데 나름의 일정 생활 패턴이 잡혔다는 것과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 입니다. 제법 모르는 단어를 스스로 읽을 줄 안다는 것도요!
아침에 일어나면 리딩앤부터 틀어요, 영어 울렁증 극복했어요. 5단계를 거치면서 아이의 입에서 영어가 나오는게 신기했어요.
레벨에 상관없이 아이가 다양하게 보려는 의도가 있다. 스피킹에서의 재미로 항상 도전하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용이 편리한 접근성과 아이가 부담없이 즐기며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스피킹이 안되던 아이였는데 쉐도우리딩을 통해 자신감 상승.
일단 아이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되었으며 공부를 하면 나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졌었는데 그런거없이 함께 게임하면서 즐기게 되었답니다. 무조건 아이 위주로만 시킨 영어였다면 리딩앤을 하면서 함께 할 수 있으며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며 기다릴 수 있게 되었어요.
영어라는 언어를 두려워하지않고 오히려 자신감을 더 얻은 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19년부터 계속 리딩앤 컨텐츠를 사용해왔기에 기존 구독기간 끝나도 계속 구입할 듯 합니다.
처음할 때는 들리는 말을 따라하거나 문제를 맞추는 것 조차 하지않았어요~ 그러나 매주 하는 날을 정해놓고 꾸준히 하다보니 문제를 찬찬히 맞추기 시작하더니 어느날은 문제를 맞추면 칭찬해주는 단어를 말하고 그렇게 짧은 단어는 따라하고 긴 문장은 웅얼거리듯이 하더라구요^_^ 영어교육은 어느선까지는 엄마와 함께 공부를, 대신 엄마가 많은걸 관여하지 않는 선에서 해야한다고 느꼈어요! 너무 참여하면 아이는 가르치려 한다고 느낄꺼고 또 내버려두면 못하는것들도 있고요 ㅠㅠ
영어에 대한 공포감이 사라지고 스스로 읽으려고 함. 아이가 반복적으로 인지하는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알게되는 것 같다.
스피킹 단계 덕분에 발음이 좋아졌어요.
영어에 대한 거부가 없어요. 정말 만족하는 부분이에요. 엄마가 읽어줄 때보다 본인이 찾아가며 경험하며 책을 흡수하는 모습을 경험했기에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 생기고 있어요. 매일 아침 책 2권씩 읽으며 하루를 시작해요. 아이주도영어학습을 가능할 수 있게 해줘요. 지금은 엄마표 영어지만 리딩앤과 조금 더 시간을 보내면서 아이표 영어가 가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자극적인 온라인 영어학습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졌어요.
영어 발화를 시작했고, 영어를 더 재미있는 언어로 인식하기 시작했어요. 영어를 쓰는 영국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해외에 가보고 싶다고 한 것이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영어를 쓰는 영국가서 영어로 친구들이랑 대화 해 보고 싶대요.
영어표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영어로 틀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음. 멀티디멘션의 효과를 보면서 입체적인 영어학습의 중요성을 깨달음.
평소 일상에서 영어는 말해본적이 없었는데 3개월동안 리딩앤으로 영어공부했더니 일상에서도 리딩앤의 나온 문장과 단어를 얘기해주었어요.
단순히 제가 읽는 것을 듣기만 하던 역할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조작하는 능동적인 모습이 생긴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읽기만이 아닌 듣기, 말하기, 워크북 등이 총체적으로 결합되어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심심할때 짬짬히 리딩앤 이북을 본다. 게임처럼 즐긴다. 종이책을 좋아하여 E북에 대한 부장적이 생각이 있었는데... 가격도 부담없고 공간 차지도 없고 좋았어요. 잠자리독서로 오디오북 기능이 너무 좋았음~
아침에 일어나면 리딩앤으로 책을 두어권 봐요. 그동안 간단한 샌드위치를 먹이고 머리를 묶어주거든요. 처음 리딩앤 할 때는 아이가 스피크업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자기 발음이 모두 노란색이나 초록색으로 인정 받아야 기분 좋아하더라구요. 3개월이 지나니까 그 사이 파닉스를 좀 익히고 책을 읽으니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더라구요. 마지막 단계 wrap up에서 하나도 안틀리는거에 또 목표를 세우고 대부분 맞춰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리딩앤의 효율성이 더 높아짐을 느껴요. 2단계 하고나서 3단계는 색칠 하던가 아님 그냥 슥 제가 읽어주고 넘어가곤 했는데 지금은 3단계에서 자기가 스스로 읽고 그걸 녹음하고 다시 읽고 ㅎㅎㅎㅎ 더 좋은건 옆에서 둘째가 또 보고 그걸 너무 하고싶어해요 ㅎㅎ 둘째는 덩달아 영어실력이 늘어 영어 수학 어플을 너무 잘 해내고 있고요. 아이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편이지만 영어책을 스스로 읽는건 아직 귀찮아해요. 그런데 리딩앤으로 책 읽자~ 하면 흔쾌히 자리에 앉아 봅니다. 단어 맞추는거나 스피크업 그리고 음가에 맞춰 스펠링 조합하는 것 까지 아이가 부담없이 진행하고 그에따른 성과가 몇 개월 사이 눈에 띄게 보여 저도 놀랐어요.
리딩앤 덕분에 확실히 영어를 좀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학습에 덜 개입하고 믿고 맡기니까 아이도 그만큼 스스로 챙기고 자신감도 업 된 것 같아요. ORT 4~5단계까지 완료하면서 영어 정체기에서 좀 벗어난 느낌입니다 (아이가 메달 획득에 욕심을 내고 학습을 스스로 챙기는 등). 겨울방학 동안 나머지 6~9단계도 이어서 학습할 계획입니다. 하루 5~10분 해서 과연 얼마나 실력이 늘까 의심스럽기도 했는데 의심이 사라졌어요!
우선 영어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습니다 확실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구요. 나아가 디지털북이 종이북에 대한 호감 또한 높여주어 만족스럽네요 요즘 리딩앤에서 본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곤 한답니다.
우선 영어 테스트 레벨 3이던 이이가 레벨 5가 되었고요. 엄마는 레벨 4에서 레벨 8정도 되었네요. 그림책만 읽어도 영어가 들리고 읽힌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이대로 리딩앤에서 토킹 라이팅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프로그램과 연계하면 아이 초등 영어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기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리딩앤 먼저 켜서 1권 학습하는 것. 부담없이 1~2권 보며 따라하기 좋아서 자연히 학습할것같아요~ 학원안보내고 리딩앤만 계속 해도 될 것 같아요.
3개월이라 실력은 아직 잘 모르겠으나 단어외우기나 글씨에 집중을 안 했는데 퓨처팩의 경우 단어 맞추기 등 4단계 리딩을 좋아하고 아이도 자신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그러면서 자신감도 차츰 생기고요. 즐겁게 리딩하니 보기 좋더라고요. 아이가 빌려온 책들을 잘 읽어서 영어책도 빌려서 보는 편이였는데 잘 안 읽기도 하고 저도 선택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리딩북위주로 문제집을 권해보았는데 또 흥미를 잃고 실력은 제자리인 듯 했어요. 책읽기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영어단어에 대한 호기심도 급 늘었고 아침마다 리딩앤 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꾸준히 영어책 읽기가 가능했어요. 아이의 아웃풋을 많이 도와줬어요. 디지털북의 도움이 제법 괜찮네요!
영어책 읽는 실력이 성장했고 조금이라도 영어책을 더 읽어보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실력이 느는게 눈에 보였어요. 영어 읽기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지고 영어 자신감이 생겨서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이 자리 잡았어요.
컨텐츠가 좋고 디지털 컨텐츠라 잘 활용할 수 있었어요. 영어를 학원에서 배웠었는데 이제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생활패턴이 잡혀서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는것이 가장 좋았고 듣기나 발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책의 노출해 줄 수 있어서 좋았고 거부감이 줄었어요.
꾸준히 나머지 단계까지 하고 싶어서 재구독할 예정이에요. 말하기 연습을 한 후 어느 정도 말하기에 두려움이 조금 줄어들었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콘텐츠가 진짜 좋아요. 전자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요. 영어는 언어라는 제 소신에 더 확신이 생겼어요.
도서 구매나 대여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좋아요. 5세 아이의 경우에는 영어 따라 말하는 부분에서 듣기 능력 및 발음이 향상되었어요.
이북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발음이 많이 좋아지고 블렌딩도 많이 늘었어요! 생활패턴으로 잡힌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재밌어 했어요. 생활패턴 변화와 다독이 많이 늘었습니다. 꾸준히 하면 앞으로가 더 기대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활용하며 영어책 읽는 것을 읽어요. 아이에게 영어라는 언어가 쉽게 다가가고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되어서 좋네요. 집에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가능하니 좋아요.
미디어 학습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어요. 아이가 재미있어 해요 ! 재미있으면 된거 아닌가용 !! 아이가 조금은 더 자신감 있게 발화를 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좀 더 크면 다양한 퓨처팩을 경험시킬 예정이에요.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재미있어서요. 자신감과 아는단어가 많아진 게 느껴져요. 종이로된 책도 거부감이 없어졌어요.
다양한 원서가 있고 따라읽기 및 녹음기능 만족스러워요. 영어공부를 아이가 능동적으로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확인했어요.
따로 사교육을 하고 있지않는 시점에서 아이의 영어교육을 집에서 이어가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주도학습, 꾸준한 영어학습, 영어리딩의 퀄리티 등 여러면에서) 영어책에 대한 거부감이 줄었어요. 언어로서의 영어교육을 생각하고 실천하자는 편이었는데 리딩앤은 그런 생각을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확실히 리딩이나 발음부분이 늘었고 단어를 자연스럽게 외웠습니다. 둘째아이도 리딩앤으로 시작할까해요. 영어책을 처음 접했고 아이의 상태파악 가능하고 꾸준히 하니 단어습득에도 너무 좋고 웜업으로 게임도 하면서 배우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영어가 외국어인 환경에서 영어홈스쿨의 8할인 원서읽기를 아이와 엄마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리딩앤의 영어학습방식이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아닌 즐길 수 있게 하는 리딩앤이 추구하는 방식이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즐겁게 영어원서를 꾸준히 읽어요.
업계이익만이 아닌 아이들을 위하는 교육인 것 같아서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생각하던대로 아이들이 좋아해줘서 더 좋네요. 쉽게 접근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부법인 것 같아요^^ 디지털북에 대한 인식이 바뀐거 같아요. 원래는 디지털은 최대한 천천히 보여주자였었거든요.